벽산 유세종 전 부회장 부여행의€ 의미

지난 29일€1박 2일 일정 고향 임천 방문

2019-07-19     황규산 기자

벽산그룹 유세종(사진 맨 오른쪽) 전 하츠부회장이 지난달€ 고교 동창들과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 부여를 찾았다.
유 부회장은 한권희 중부도시가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예비역 장성, 병원장등 자신의 고교동창€ 부부동반으로 부여를 찾아€ 지역 곳곳의 명소를€ 방문했다
개인 일정으로 보기에는 그의 일정이€고향 임천면을 비롯해 부여의 전반적인 관광지및기업을€살핀것으로도 알려지면서 그의 행보를€ 주목하는 이유이다.
유세종 부회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휴식겸€고향을 찾은 것이다”라고€말하고 있으나€함께 동행한 인사들이 전문직종의 인사들이고 또  내년 총선을  앞둔 시기와 맞물린 점, 지역 기업 유치등 여러시각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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