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안전은 뒷전, 제식구 감싼 충남도 부여읍 성왕로 한전 옆 인도에서 자전거 및 킥보드 사고 잇따라. 국도 40호(예산~공주) 부여읍 성왕로 한전 인근 도로 진출입 공사 준공 부실 감독 지적 충남도 종건소 공주지소 8월말까지 현장 공사 약속 후 현재까지 사고 위험에 무방비 노출, 주민들 부여군 무시하는 행위 .... 2020-09-16 e부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