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의 사랑나눔 2011-12-22 21c부여신문 부여장례식장 임삼빈 대표는 소외된 이웃과 위기의 가정을 도와달라면서 지난 9일 부여군에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임 대표는 수년 간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크고 작은 기부를 펼쳐 오면서 지역의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