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까지 이어지는 꽃들의 향연

2013-06-26     강현미 기자

부여군은 부여대교에서 현북리까지 6km에 이르는 구간에 지난해 뿌린 꽃씨가 번식해 핀 야생화 단지가 지나가는 이를 유혹하고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