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오염 대비 가상훈련입니다.

2013-07-04     강현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지사장 배홍봉)는 지난달 25일 규암면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유관기관, 직원, 지역민 등이 함께 주변에서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유류 유출에 의한 수질오염과 녹조 등의 비상상황을 가상해 초기대응과 단계별 방제요령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