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수, 주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장마 대비 홍선아파트 108동 석축 신속 공사 지시
2013-07-10 황규산 기자
이용우 군수는 이 지역이 지난해부터 위험 지역으로 보고 받고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예산을 편성하여 공동주택으로 주민들이 부담금이 있지만 안전을 위해 서로 한마음으로 빠른 공사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달 말 농산물 수출로 말레이시아에 체류 중에도 장맛비 소식을 듣고 안전점검 지시를 통한 발빠른 행정으로 주민들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신의 행정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