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 기업이 되겠습니다” 2013-09-12 강현미 기자 지난 2010년부터 년 2회씩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하고 있는 세명기업사(회장 김태용)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둔 지난 9일 최고 품질만을 직접 엄선한 행복나눔 사랑의 쌀 1200포(싯가 2796만원)를 부여군에 지정 기탁해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