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째입니다” 2013-10-17 강현미 기자 5년전 부여군 임업후계자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은 (주)더맥키스컴퍼니사는 매년 부여군을 찾아 알밤수확 등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20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남면 이만규 임업후계자 등 5개 농가에서 굿뜨래 알밤수확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