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기업사 설 앞두고 나눔실천 앞장
2010년부터 지역 어려운 이웃에 총 8400포 쌀 기탁
2014-01-23 강현미 기자
세명기업사는 지난 2010년 우리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시작으로 설명절과 함께 매년 2회씩 지금까지 쌀 10kg들이 8400포를 기탁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김태용 회장은 영석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업우수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학문을 연구·조사하는 교수 등에게도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