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 새누리당 윤일중 예비후보
“의정경험을 갖춘 농민의 진정한 대변자”
2014-04-02 황규산 기자
부여군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 새누리당 윤일중 예비후보.
윤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양화·임천·세도·장암 4개면의 농배수로 확장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이러한 일들을 실천하여 진정한 농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전 부여군의회 의원, 전 부여군의회 운영위원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