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김영기 회장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0주년 휘호

2014-07-02     황규산 발행인

정의역세(正義易世)

크게 바르고 옳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즉, 언론이 바르고 옳은 정의로서 잘못된 현실(사회)을 바꿀 수 있다는 뜻.


무림 김 영 기 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장
부여 출생, 원곡 김기승 선생 사사, 국전 연속 8회 입선, 특선 연속 2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충남 예산 윤봉길 의사 사적비문, 천안 유관순 열사 사우와 초혼묘 글씨, 경남 김해 김수로왕릉 중수비문, 설악산 백담사 금강문과 범종루 글씨, 강원도 영월 법흥사 글씨, 동작동 국립묘지 故 김대중 대통령의 묘비와 추모비문(원곡체), 국회의사당 민원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의의 전당’ 등 한국 서단을 대표하는 최고 서예가로 국내외 주요 작품이 상당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