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봉사활동 펼쳐 2014-09-17 황규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지사장 박성구) 직원 22명은 지난 4일 석성면 소재 삼신보육원과 장암면 장애우 복지시설인 밀알의 집을 방문하여 추석 원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각 50만원씩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