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집 고쳐주기 행사 2014-11-25 강현미 기자 지난 7월부터 독거노인, 장애우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회장 백호철)는 지난 13일 부여읍 가증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83) 가정의 도배 및 장판 교체, 집안 정리 등을 실시하며 이웃공동체 운동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