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골프 이재숙 대표, 지역에 훈훈한 나눔

2015-01-14     강현미 기자

21세기 부여신문 애독자인 엘르골프 이재숙 대표가 최고급 구스다운 점퍼(1점당 35만원 상당) 10여점을 본보에 기증했다. 이재숙 대표의 정성에 본보 황규산 대표이사는 부여군 가정행복지원실 사회복지담당과 협의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이재숙 대표의 따스한 온정을 전달했다. 이재숙 대표는 오래 전부터 부여 여자카누선수 지원 등 평소 지역에 남몰래 봉사를 펼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