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면 “단 한 건의 산불도 용납치 않겠다!” 2015-02-11 강현미 기자 양화면(면장 표강배)은 산불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계도와 홍보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치 않도록 산불예방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3일 이장단(회장 박상신)과 함께 양화면사무소 광장에서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