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하고 동화책 읽어주는 ‘훈훈한 소통’

2015-02-25     박승철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설을 앞둔 지난 16일 도민들의 생활을 살피고 격려와 위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어 금산지역 시장과 경로당, 어린이집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