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친구야~”
학생·학부모·교직원·기관·단체가 함께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2015-03-10 강현미 기자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환경조성 등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함으로 117신고센터 24시간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신학기 초 학교 주변에 학생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양창건 생활안전과장은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력단체 여러분이 앞장서서 학교폭력 없는지 순찰을 열심히 해주고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쳐 지역에서 학교폭력이 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