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로 새 경찰상을 펼치다 2015-03-31 황규산 기자 평소 문화생활과는 먼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은산파출소 추교일 경위는 취미생활로 익힌 색소폰을 멋들어지게 연주하며 새로운 활력소를 전달하고 있다. 추 경위는 이외에도 웃음치료법(웃음치료사1급)을 취득하여 문안 순찰 때 웃음치료도 함께 병행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