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에게…
교육전문직의 스승의 날!
2015-05-26 강현미 기자
이날 행사는 부여교육지원청 행정과 직원들이 마련한 자리로 그동안 학교 현장을 떠나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전문직 직원들에게 꽃바구니 전달 및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축하의 자리로 김용우 교육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직들은 이번 축하자리를 마련한 행정과장 및 행정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용우 교육장은 “교육청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행정직 여러분들이 뜻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직원들이 오늘과 같은 따스한 소통으로 공감과 신뢰로 감동 주는 행복한 부여교육 실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