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전설이 깃든 연꽃향에 빠져들다’

2015-06-30     황규산 발행인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부여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는 연꽃이 피기 시작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사진 / 한문희 사진전문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