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川歸海(백천귀해)
무림 김영기 회장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1주년 휘호
2015-07-14 황규산 발행인
百川歸海(백천귀해) |
·수많은 골짜기 물이 결국 바다로 돌아간다. ·금강 줄기의 모든 물이 백마강에 모여 바다로 간다. ·천하의 모든 것은 진리로 돌아간다. 부여 출생, 원곡 김기승 선생 사사, 국전 연속 8회 입선, 특선 연속 2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충남 예산 윤봉길 의사 사적비문, 천안 유관순 열사 사우와 초혼묘 글씨, 경남 김해 김수로왕릉 중수비문, 설악산 백담사 금강문과 범종루 글씨, 강원도 영월 법흥사 글씨, 동작동 국립묘지 故 김대중 대통령의 묘비와 추모비문(원곡체), 국회의사당 민원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의의 전당’ 등 한국 서단을 대표하는 최고 서예가로 국내외 주요 작품이 상당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