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署, 피서객 상대 성범죄 예방 캠페인 2015-08-18 황규산 기자 세도파출소(경감 황봉화)는 더위를 피해 유원지를 찾은 피서객을 상대로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카메라 이용한 범죄 등을 알리며 성범죄 예방 방법 및 4대 사회악(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에 대해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