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 방울토마토조합원 대상 전자금융거래 사기 홍보 2015-09-01 황규산 기자 부여경찰서(서장 서정권)에서는 지난달 25일 세도면 청포리 소재 청포방울토마토원예조합(회장 정상신) 사무실에서 70여 조합원을 상대로 전자금융거래 사기피해 사례 및 세도파출소 황봉화 소장의 교통사망 사고 예방과 4대 사회악(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척결 등을 홍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