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기다린 첫 사과 홍로의 위엄한 자태……

2015-09-08     황규산 발행인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최고의 명품 친환경 사과로 유명한 월명산 농원(김난환 010-6408-8224 / 041-833-8224)의 첫 사과 ‘홍로’가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인근 수천여 그루의 조선송 소나무 아래 재배해 더욱 널리 알려진 월명산 ‘솔향기 능금’은 한 번 맛을 보면 그 사과 향기의 깊은 맛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