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돕기에 흘린 ‘구슬땀’

2015-11-03     황규산 기자

내산면(면장 황남익)에서는 지난달 21일 수확철을 맞아 내산면사무소와 산림녹지과 직원 21명이 참여하여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산면 천보1리 이순옥(57) 농가를 방문하여 콩 수확과 묶음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