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교육! 아는 만큼 보인다’
인세초,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교육 실시
2015-11-17 황규산 기자
Quiver같은 어플을 이용하여 증강현실을 체험해보기도 하고, QR코드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스마트기기 활용도를 더 높혔다. 또 저학년은 구구단 어플을 통해 문제를 풀어보고 게임으로 누가 더 많이 더 빨리 맞출 수 있는지 경쟁하기도 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다며 이렇게 스마트기기 활용수업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능숙하게 스마트기기를 이용하고 컨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정보통신시대를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