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실천으로 살기좋은 남면 만들기

2015-12-22     강현미 기자

남면(면장 유영복) 직원들과 해피바이러스 봉사자들은 2015년 한 해 ‘사랑곱하기팀’과 ‘아픔나누기팀’으로 나눠 매월 1~2회 어려운 가정 총 39곳을 방문하여 집안 청소 및 밑반찬, 약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기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