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당 김시습의 부도 앞에 핀 ‘상사화’ 2011-11-14 21c부여신문 ‘이룰 수 없는 사랑’의 꽃말인 ‘상사화’가 부여군 외산면 천년고찰 무량사 앞 김시습의 부대 앞에 아름답게 피어 있다.(세속의 여인을 사랑하여 말 한마디 못한 그 스님의 애절함으로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