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외치며 부여 대표기업 방문하다
부여도서관, 희망한글학교 ‘한국인삼공사’ 견학
2012-08-30 21c부여신문
동영상을 통해 인삼의 효능과 공정과정을 설명 듣고 위생복 착용 후 이어폰을 통해 현장 구석구석 설명을 들으면서 학습자들은 마음이 숙연해짐을 느꼈다.
체험학습 안내를 도와준 선지섭(한국인삼공사 제조본부) 실장은 “백 년 가까이 이어온 한국인삼공사가 부여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어르신들이 인삼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이것을 통해서 더욱더 건강해 지시기 바란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