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육성 앞장선 농협”
농촌지역 자녀 주요 명문대학 탐방 참여
2012-08-30 21c부여신문
충남관내 43명이 참가하고 주요명문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체험기회 제공으로 자아발견의 계기를 마련하고, 도·농 문화교류를 통한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려 미래의 농업지킴이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추천된 학생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운동본부계속사업인 ‘릴레이 희망열매맺기’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하여 계속 관리되어 미래농업 농촌의 지킴이로 관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