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e부여신문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독자를 두려워 할 줄 아는 지역언론.
백제왕도 부여!

1400여년 전 사비백제의 부활을 꿈꾸는 부여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21세기 부여신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독자들의 눈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지역 언론으로 그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부족한 마음을 갖고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어려움 속에 인터넷 언론매체인 ‘e-부여신문’을 새롭게 창간합니다.

그동안 21세기 부여신문을 발행하면서 지역 주간신문으로서 독자와의 소통에 앞장서왔으나, 주간신문으로서의 부족함과 한계를 느끼며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사실근거를 바탕으로 그 동안의 인터넷 매체와는 전혀 다른 e-부여신문을 창간하며 독자 여러분께 지역에 새로운 미디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부여신문은 홈페이지가 아닌 당당한 인터넷 신문으로 등록을 마치고, 독자 여러분께 빠르고 정확하며, 다양하고 심층·기획의 취재를 중심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열어 갈 것입니다.

독자의 눈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언론!
바로 e-부여신문의 전 임직원이 가슴에 담고 창간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입니다.

기존의 지역 언론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부여의 미래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여는 e-부여신문!
부여의 미래는 바로 독자와 e-부여신문의 몫입니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황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