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 21c부여신문초촌면사무소(면장 이영범)와 주민생활지원과(과장 정도기) 직원 20여명은 지난달 27일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촌면 진호3리 수박재배 농가를 찾아 수박하우스 5동의 2800㎡의 수박줄기를 걷어내고 폐비닐 수거 등의 작업을 펼치며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