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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출신 권오형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장 비례대표 출마
부여출신 권오형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장 비례대표 출마
  • e부여신문
  • 승인 2020.03.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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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역임, 기독자유통일당비례대표 . 부여중.고등학교 재경동문회장 지낸 직능대표 후보

부여출신 권오형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서울 사랑의교회 장로,사진)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장이 제21대 총선 비레대표로 출마한다. 권 후보자는 본보를 통해“저는 부여 규암 출신으로 백강초,부여중.고등학교를 다녔다”면서 공인회계사,세무사,경영지도사 자격을 가진 전문직으로 부여중.고등학교 재경동문회장을 역임했다.“고 말했다. 그는”국가와 기독교계에 봉사할 기회를 갖고자 비례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면서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한 정치체제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선진 정치의 실현,즉 자유시장경제체제유지,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과 봉사,동성애 반대등 윤리와 도덕적 가치 중시,국민 대통합과 화해,자유민주주의에 의한 남북통일과 한미동맹을 통한 굳건한 안보체제 확립등 우리당의 정당정책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러한 정당정책을 반드시 지켜냄과 동시에 반기독교 악법을 개정하기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저는 40여년간 15,000여 공공기관,기업체 및 경제,사회단체등에 대해 회계감사와 세무자문,경영컨설팅 업무를 수행해왔다.“라고 소개하며”이러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세법전문가로서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우리나라는 여러면에서 국가 정체성이 흔들리는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며”하나님께서 세우신 자유를 지키고,대한민국을 지키고,복음으로 통일을 이루려는 우리당의 사명을 지키고 바로 세우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형 후보는 부여 규암출신으로 백강초,부여중.고교,경희대학교경영학과 졸업(동대학원 석사,박사),전 대한상공회의소 감사,전 국세청행정개혁심의위원회 위원,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서울대학교 AMP부회장, 한국YWCA감사, 사랑의교회장로,삼덕회계법인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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