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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손에 쥔 남자, 박시후가 온다!
운명을 손에 쥔 남자, 박시후가 온다!
  • e부여신문
  • 승인 2020.04.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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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오는 5월 17일 방영, 박시후 국내외팬 SNS로 명품 부여 홍보. 팬덤 문화 큰 효과

 

영원한 배우 박시후(후팩토리)가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역을 맡아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박시후는 TV조선 새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연출 윤상호,각본 방지영) 주인공역 최천중 역을 맡아 사극으로 돌아온다. 여주인공 고성희를 비롯 연기파 배우 전광렬,성혁,그리고 김보연,차광수,김승수,김명수,허성태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중견 배우들이 비중있는 역을 맡아 사극의 효과를 더 기대하게 하고 있다. 국내 배우들중 유난히 팬덤이 강하기로 소문난 박시후의 팬들은 지난 2월과 3월 박시후의 고향 부여에서 촬영을 하면서 ‘e부여신문’과 21세기 부여신문에 보도된 기사를 SNS로 공유하며 전세계 팬들에게 순식간에 전파되기도 했다. 이 후 촬영을 하며 간간히 박시후가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며 그의 팬들이 고향 부여의 관광 명소와 명품 굿뜨래 농산물까지 사진으로 SNS로 홍보하면서 부여가 한류 팬들에게 더욱 친근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는 시너지 효과를 봤다. 박시후의 촬영 장소인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서동요 세트장’을 박정현 부여군수가 방문하여 배우들과 촬영 스태프를 격려한 기사와 사진은 박시후의 해외 팬클럽과 팬들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SNS로 전파했다. 최근에도 ‘바람과 구름과 비’의 포스터와 박시후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사진 및 촬영 장면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드라마의 관심을 갖게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3일 박시후의 생일을 맞아 코로나19 감염증 재난으로 해외팬미팅이 연기되는 아쉬움속에 박시후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고, 그의 국내.외 팬들은 ‘바람과 구름과 비’의 성공을 기원하며 더욱 홍보에 집중하는 팬덤 문화를 보여줬다. 한편 TV조선 새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극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오는 5월 17일 일요일 밤 10시50분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킹메이커역을 맡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극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카리스마 넘치는 박시후의 그 강렬한 눈 빛을 기대해 본다.(사진: 박시후 국내외 팬클럽, 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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