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1c부여신문부여경찰서(서장 김동락)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표경애)는 지난 1일 명절이 찾아와도 고향과 가족을 찾지 못하는 이들의 그리움과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남한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