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21:55 (수)
한류스타 박시후 팬덤 ‘부여밤’ 홍보 화제
한류스타 박시후 팬덤 ‘부여밤’ 홍보 화제
  • e부여신문
  • 승인 2019.05.29 2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보기사 및 e부여신문 기사 SNS 공유 폭발적 증가
박시후 일본·중국·대만등 해외 팬클럽 ‘부여밤’ 구매 붐 조성


한류스타 박시후의 팬덤의 응집력이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본보 2019년 5월 23일자 제 693호 1면 ‘배우 박시후 부여 밤을 세계속으로.....’ 제하의 기사가 보도된후 박시후의 해외 팬클럽에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상 기사를 공유하면서 ‘부여밤’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e부여신문’이 수년전부터 박시후의 일본 팬클럽 링크 공유를 비롯해 중국·대만·베트남등 해외 팬들의 기사 공유가 지난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본보를 통해 “지난주 24일 금요일 중국 팬들을 중심으로 해외 팬들 사이에서 단체로 ‘부여밤’ 구매가 시작된다”는 SNS 연락을 받았다.
지난주 금요일 박시후의 해외 팬 페이스북·인스타 그램에서 본보 기사를 중심으로 ‘부여밤"

박시후 해외팬 인스타그램 캡쳐
박시후 해외팬 인스타그램 캡쳐

 

 

‘밤뜨래 양갱’ 및 ‘맛밤’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팬들이 직접 ‘부여밤’ 구매 홍보전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미 수년전부터 본보 지면과 ‘e부여신문’에 배우 박시후의 기사와 고향 은산지역 보도를 해외 팬클럽에서 공유하면서 부여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었다.  또한 박시후의 기사와 일본 팬 80여명을 비롯해 해외 팬클럽에서 본보 ‘21세기 부여신문’을 구독하는 독자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주 5월 23일자 박시후 기사가 보도 된후 21세기 부여신문을 해외 팬들이 이틀만에 21명이 구독 신청하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해부터 급격히 관갱객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고민에 빠져 있는 부여군에 또 2018년 수확된 ‘밤’의 재고가 쌓여있는 어려운 상황에 한명의 한류스타의 팬덤 문화가 새로운 활력소로 부여군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부여 출신 배우 박시후의 높은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