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 변호사 10여년간 고향 찾아 무료 법률 상담
부여출신 김동한 (21세기부여신문 고문, 합동법률사무소 해우) 변호사가 10여년 넘게 고향을 찾아 무료법률 상담을 펼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동한 변호사는 본보 고문변호사로 본보에서 무료 범률상담을 해왔으며, 수년전부터 부여군에서 2개월에 한번씩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김변호사는 특유의 섬세함과 차분한 상담으로 지역의 법률행정등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최근들어 각종 행정적 분쟁이 있는 내용을 비롯해 인·허가 문제등 법률 자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적잖은 도움을 주며 봉사하고 있다.
21cbuyeo@daum.net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