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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 고향 부여에서 첫 드라마 촬영
배우 박시후, 고향 부여에서 첫 드라마 촬영
  • e부여신문
  • 승인 2020.03.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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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이어 14일 충화 서동요 세트장,성흥산성 사랑나무,궁남지등 부여일원 배경
박정현 부여군수, 정동현 규암농협 조합장 촬영장 방문 응원. 궂은 날씨에도 고향의 포근함에 더욱 열정적인 모습 보이며 연기 변신 기대


영원한 부여의 아들 배우 박시후(부여발전연구회 위원, 후팩토리, 사진)가 고향 부여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를 처음으로 촬영했다.
박시후는 복귀작으로 오랜 고심끝에 TV조선 새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연출 윤상호)를 선택하며 주인공 최천중 역을 맡았다.
그는 유독 사극을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의 배우로 이번 드라마 촬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4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자신의 고향 부여에서 처음으로 드라마 촬영을 했다.  경주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부여로 이동 충화면 서동요 세트장,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 궁남지, 임천 성흥산성 사랑나무등  부여 일원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그는 자신이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고향에서의 촬영에 더욱 정열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면서 간간히 SNS를 통해 고향 부여의 명소를 알려 부여군 홍보대사의  역할까지 보여주었다.
이어 지난 14일에 두 번째 부여에서의 촬영을 하며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는 촬영장을 방문 부여군 홍보대사 박시후와 이건우 제작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120여명의 촬영팀을 격려했다.
박시후는 부여군의 대표 농산물인 전국 최고의 생산량과 품질을 인정받는 세도 방울 토마토와 굿뜨래 명품 딸기를 나누며 부여 자랑에 휴식 시간을 보냈다.
박정현부여군수 촬영장 방문 응원으로 힘 보태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를 찾아주신 TV조선 드라마 제작팀과 배우들께 부여군민들을 대신해 환영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박시후와 이건우 감독님께 부여에서 앞으로도 많은 촬영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우 감독은 "2007년 '태왕사신기'를 촬영할 당시 처음 서동요 세트장을 왔던 기억인데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잘 관리되며 보존된 드라마 세트장은 거의 보기 드물다"라고 말하면서 "인터넷이 되는 사무 공간과 분장및 의상실의 리모델링,화장실등만 보완되면 훌륭한 촬영 명소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 군수는 "빠른 시일 내로 문제점을 보완해 최적의 촬영 장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바로 행정을 펼쳤다.
정동현 규암농협 조합장 음료및 굿뜨래 명품 딸기 전달
또한 정동현 규암농협 조합장도 부여 밤 홍보대사인 박시후의 촬영 소식을 본보를 통해 듣고 음료와 부여 특산물 명품 딸기를 전달해 부여의 후한 인심을 보여주었다.  
또 박시후는 부여에서 촬영기간 고향 은산면 가곡리 자택에  머무르며 모처럼 아버지 박 용훈 씨와  휴식을 갖고 고향의 포근함속에 꿀맛같은 행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 9일 첫 방영 예정으로 부여의 아들 배우 박시후가 고향 부여를 배경으로 촬영한 첫 작품의 상징성으로 더욱 큰 기대를 갖게 하면서 그의 해외 팬들에게 부여를 더욱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instagram캡쳐)


사진설명
박정현(사진 오른쪽) 부여군수가 충화면 서동요세트장에서 촬영중인 TV조선 새드라마 ‘바람 구름과 비’ 현장을 방문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 박시후(사진 가운데)와 이건우(사진 왼쪽) 촬영감독과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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