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고성희의 사랑 이야기 명소로 떠올라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가 지난달 17일 첫 방영이후주인공 최천중역의 박시후와 봉연역 고성희가 부여군 임천면 성흥산 사랑나무에서의 극적인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전국적으로 연인들의 프로포즈 장소로큰 인기를 얻으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사진:TV조선 '바람과구름과비',박시후 팬클럽 페이스북 캡쳐)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부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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