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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부여발전연구회 수석대표 신년사
김진환 부여발전연구회 수석대표 신년사
  • e부여신문
  • 승인 2021.01.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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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으로 같이 갑시다

 

김 진 환

[법무법인 새한양 대표변호사,

부여발전연구회 수석 대표, 법학박사]

희망찬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소는 근면·성실·인내의 상징이고, 흰 소는 특히 신성한 기운이 있다고 하니, 부여인 모두 올해 소처럼 강건하시고, 가내에 상서로운 행운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지난해 모든 지구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재앙을 겪었습니다. 거리두기로 인간관계는 소원해졌고, 유통의 흐름이 막혀 경제는 뒷걸음쳤습니다.

우리의 본향 부여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러분이 합심하여 나름대로 청정지역의 면모를 지킬 수 있어서 다행스러웠습니다. 아직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지만, 인류가 더욱 자숙하고 우리 국민들이 뜻과 힘을 합치면 머지않아 이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태양이 뜹니다.

새해에는 새 희망을 가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중국의 유명 작가 루쉰(魯迅)은 단편소설 「고향」에서 밝은 희망은 농민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희망은 길을 만듭니다”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조건으로 일, 사랑과 함께 ‘희망’을 꼽았습니다. 새롭고 밝은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부여는 웅혼한 대백제의 긴 역사와 아름다운 산하, 순후한 인심이라는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여를 남다른 「역사·문화·관광·첨단·생태도시」도 도약시킬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같이 갑시다.

새해 부여인 모두에게 만복과 강녕이 함께 하시길 거듭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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