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논산,계룡,금산,부여 협의회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생활안정을 위한 기부금전달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생활안정을 위한 기부금전달
MG새마을금고 논산,계룡,금산,부여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하고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부여군 지회를 찾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생활안정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오전11시 보훈회관에서 부여군 관내 부여새마을금 고 김영구이사장, 금강새마을금고 전윤식이사장과 상이군경회 부여군지회 김영근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깊이 되새기는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으며, 이날 4개시군의
각 지회별로도 일백만원의 기부금을 함께 전달하였다.
또한 지역상생의 날에 맞춰 MG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감염으로
급격히 위축된 전통시장, 골목상권등의 이용고객에게 물품을 지 원하는 ‘내수경제활성화 지원사업‘과 임직원들이 저탄소사회를 만들어 가는 ’MG가족 걷기좋은날 캠페인‘, 그리고 전국 릴레이
’MG가족 헌혈캠페인‘ 등도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인 새마을금고가 지역주민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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