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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5선 정진석 의원 선출
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5선 정진석 의원 선출
  • e부여신문
  • 승인 2021.09.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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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입기자 출신으로 2000년부터 국회의원 활동 . 정진석의원 “여야 의원들이 대화와 타협으로 의회 민주주의 실현해야”. 충청의 거목 JP 계보 이어갈 대표주자로 우뚝

정진석(5선, 부여,청양,공주, 국민의힘,사진)의원이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투표수 254표중 231표를 얻어 하반기 국회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정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에게 국회부의장으로 선출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저는 2000년 16대 총선에서 등원했다. 박병석 의장님, 이낙연 전대표님, 송영길 대표님 그리고 저까지 네 명만 남은 것 같다. 정치하기 이전에는 한국일보 기자를 15년 했는데 12대 국회부터 줄곳 정치부 기자만 하며, 국회가 평생 일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에 운영위에서 ‘국회 세종의사당’문제를 여야가 서로 마주보고 대화와 타협으로 결론을 낸 것이 바로 의회민주주의의 본령이고,우리가 최우선으로 지켜야될 가치를 실현시킨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라면서“ 박병석 의장님과 여야 의원님들께 경의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의원은 “다시한번 국회의장단의 일원으로 일하게 기회를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대한민국 국회가 한발짝 더 전진할수 있도록,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호흡할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신임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부여 지역구에도 본보를 통해“ 항상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부여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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