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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 e부여신문
  • 승인 2021.09.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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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국적 관계없이 지속적 증가. 개인 위생과 방역 철저한 관리 중요한 시기

지난달 16일부터 외국인 근로자발 코로나19 감염 지역 확산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인 위생과 방역 준수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가 됐다. 10일에는 23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지역에 위기감 마저 감도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외국인 근로자가 부여군에 유난히 많은 이유는 시설 재배 농가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농업의 특징으로 볼수 있다. 특히 이들은 소문에 의하면 불법 체류자들이 상당수로 진단 검사에 대한 신분상의 불안감을 느껴 지역을 벗어났거나 노출을 피하며 은둔해 있는 인원이 꽤 많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이들의 정확한 인원 조차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이유가 더 큰 불안감을 주는 동시에 지역 감염 확산이 증가하는 이유라는 여론이다. 또 국가별 집단 거주하는 특징도 있어 자칫 지역을 벗어나는 또 다른 경로로 확산 될수 있어 관계 기관의 철저한 협조 체계를 통한 신속한 정보 공유가 가장 중요면서 필요한 대목이다. 특히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학교에서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학교 방역 대책도 별도 논의의 필요성 지적도 나오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개인별 철저한 위생관리와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한 포인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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