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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출신 20대 공학박사 탄생!
부여 출신 20대 공학박사 탄생!
  • e부여신문
  • 승인 2021.09.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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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연구원 포항공대대학원 IT융합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박사 취득. 충남과학고 2년만에 조기졸업한 수재로 현재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국가에 기여

모처럼 지역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부여 출신으로 20대 공학박사가 탄생돼 지역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부여읍 출신 김병진(사진,29)씨로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지난 2015년 3월부터 6년 5개월만인 지난 8월 13일 IT융합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을 마치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병진 박사는 ‘비정형 환경의 인식 및 맵핑을 통한 수중 로봇의 자율 탐사’의 논문 제목으로 공학박사가 됐다.한국조폐공사에 근무하는 부친 김경식씨의 큰 영향을 받아 어릴적부터 똑똑하다는 소리를 달고 다닌 미래의 인재로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1남 2녀중 막내인 김 박사는 궁남초등학교(2005년 졸),부여중학교(2008년 졸)를 졸업하고 충남과학교에 입학 2년만에 조기졸업한 수재로 2010년 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과에 입학하여 동대학원까지 공학도의 길을 걸었다. 김병진 박사는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고향 분들의 축하와 격려가 더욱 기쁘고 감사를 드린다”면서 “부모님께 가장 먼저 소식을 드렸고, 오랫동안 공부를 한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학박사를 받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앞으로 더 정진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분야의 산업기계 자율화 연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밝은 웃음과 괘활한 성격의 김병진 박사는 대학원 6년 5개월의 과정인 극한환경로봇연구실에서 그 어렵다는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환경 속에서 수중로봇 연구 활동등 난이도 높은 모든 연구 과정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거둔 공학도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산업기계 자율화 연구를 수행중인 김병진 박사는 만 29세의 젊은 공학도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미래의 인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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