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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초, 오늘은 말과 친구가 되는 날!
옥산초, 오늘은 말과 친구가 되는 날!
  • e부여신문
  • 승인 2021.09.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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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오는 승마체험 교실 프로그랜 학생들 큰 호응

부여의 옥산초등학교(교장 전난)는 「꿈 이룸 프로젝트」를 통해 작은 학교의 지리적, 환경적 제약을 넘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체험 전에 말의 특징과 습성, 말을 탈 때 주의할 점을 배웠다. 9월 14일(화) 학교로 찾아오는 승마체험 교실에 참여하여 말과 친해지는 교감 활동, 먹이 주기 체험, 말타기 등 즐거운 체험을 하였다. 승마는 동물과 함께하는 전신운동으로 신체의 평형성,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 발달을 돕고 집중력 향상, 정서 함양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4학년 최○○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무서워서 가까이 가는 것도 겁이 났는데 내가 준 당근을 잘 먹는 것을 보고 친근감이 생겼어요. 말 등에 올라탔을 때는 신기해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의 야외활동 욕구를 해소하기 어려웠는데 학교 내 숲 공간을 활용하여 동물과 교감하며 신체활동을 하는 체험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옥산초등학교는 앞으로 5회차에 걸쳐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승마를 스포츠로 즐기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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