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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고 단독 이전,부여군민 요구대로 반영돼야....
부여여고 단독 이전,부여군민 요구대로 반영돼야....
  • e부여신문
  • 승인 2021.10.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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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중투 심의 개최. 부여군 박정현군수 단독이전 부결시 행정 소송 이상의 각오 불사 배수진. 지역 출향인사 수개월 전 부터 중투 심의 관심 갖고 다양한 채널 통한 노력 보여줘. 지역 각 사회 단체및 범 군민적 행동으로 결집.

전국 명문 부여여자고등학교 단독 이전 운명의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5월 12일 실시된 부여고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의 통합 찬,반 학부모 투표 결과 찬성 45.17%(1,375명중 500명), 반대 54.83%(1,375명중 607명)의 결과로 9.66% 차이로 반대의견이 많았다. 당시 본보에서 주도적으로 통합 반대 이슈를 수면위로 끌어올리며, 박 정현군수가 지역 정치인으로 첫 통합 반대 공식 의견을 피력 조길연 충남도의회 부의장, 홍표근 전 부여여고 총동창회장등이 동참했다. 그 당시 지역 사회 단체나 특히 교육 관련 단체 마저 긴 침묵속에 목소리를 들을수 없어 안타까운 상황속에 부여여고 졸업 대학생들이 본보에 울먹이며 간절함을 호소하고 소수의 학부모들이 물밑에서 움직이며 최규학 전 부여고 교장등이 마지막 힘을 실어주었다.  설문 결과 단독이전으로 부결되면서 이번 2차 중투 심의를 앞두고 다행히 뒤늦게라도 지역 곳곳에서 한 목소리를 내면서 응집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단독 이전의 결과를 기대하게 하는 희망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교육부에서 중투심의 행정 절차중 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 통합 관련 설문(학생,학부모 의견)이 이루어지지 않은 서류 미비로 중투 심의에서 서류 보완및 절차를 거치는 통합 설문이 이루어졌고, 이  결과를 첨부 부여군은 충남교육청과 함께 단독이전을 위한 서류 접수를 마치고 박정현 군수가 사활을 걸며 지역 결집으로 교육부에 강한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 절차상 통합 관련 서류 미비로 인한 보완 첨부일 경우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 교육 공동체의 의견이 반영되기에 이를 무시하고 통합을 강행하기에는 확실한 명분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당연히 단독 이전의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원론적 주장이 큰 설득력을 갖지만 교육부와 행안부등 여러 부처가 맞물린 복잡한 상황이기에 부여군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속에 여러 각도로 대처하면서 특히 박 군수의 정치적 역량을 최대한 쏟아 붓고 있어 29일 중투심의 결과에 부여 군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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