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1-19 21:54 (수)
부여여고 단독이전 결정. 부여군민들의 위대한 승리!
부여여고 단독이전 결정. 부여군민들의 위대한 승리!
  • e부여신문
  • 승인 2021.10.29 2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교육부와 행안부 공동재투자심사에서 승인. 박정현 군수, “부여군민들과 출향 인사들의 성원 덕분”감사 인사

2021년 부여 지역 최대 이슈로 떠올랐던 부여여자고등학교(이하 부여여고) 단독 이전이 결정 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여여고 단독 이전 결정’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부여군민들게 부여여고 이전 문제에 대한 마침표를 찍었다. 29일 행안부와 교육부 공동재투자심사에서 부여군은 전홍규 자치행정과장이 참석 두 부처의 심사위원들이 부여군의 재정,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대응투자 의지 및 예산등에 대한 질의에 “부여군은 부채가 제로이다. 부여군민들의 입장은 이미 통합 투표 결과에 나왔으며, 부여군은 부여여고 이전 부지 확보와 예산을 준비해 놓았다”고 명쾌한 답변으로 심사위원들의 말문을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게 하면서 결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지난 2월부터 본보에서 주도적으로 부여여고 단독이전에 대한 문제를 부각시키면서 시초가 됐고, 부여여고 졸업 대학생, 지역 일부 학부모가 물밑에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후 부고,여고 통합 투표를 앞두고, 박정현 군수가 지역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통합 반대 의견을 앞세우면서 부여여고 단독 이전의 불씨를 살렸다. 이후 조길연 충남도의회 부의장, 홍표근 전 부여여고총동창회장등이 동참, 최규학 전 부역 교장, 김영배 임천중 교장이 힘을 보탰다. 29일 재심사를 앞두고 지방 언론 및 방송을 필두로 지역 각 사회단체, 부여여고 총동창회등에서 범군민적 집단 행동으로 이어지면서 부여군민들의 부여여고 단독 이전에 대한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이전 부여출신 출향인사들이 교육부와 행안부에 많은 의견을 전달하며 보이지 않는 역할을 해주어 숨은 공로자로 본보에서는 여러 경로를 통해 들을수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민들의 단합된 노력이 부여여고 단독 이전을 이끌어 냈다.”면서 “처음 이슈화 해준 지역언론 및 방송의 역할이 컸고,정진석 국회부의장님,양승조 도지사님,김지철 교육감님,박수현 청와대국민소통수석님의 관심가 노력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글을 올렸다. 이어 “마지막으로 부여군민들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부여여고 단독 이전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부여여고 단독이전 결정 소식을 최규학 전 부여고 교장이 부여발전연구회 부여지역 실행위와 임원진에 공유하면서 반년이 넘는 기간 부여여고 단독이전을 위해 물밑에서 헌신해준 부여발전연구회에 ‘음지의 역할론’으로 자긍심을 갖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