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도의원 제4선거구(단구동)에 출사표. "원주 발전 발판, '강원 자치도' 개막에 총력"포부 밝혀
부여출신 윤용호(국민의힘, 전 중앙당 부대변인,사진)향우가 강원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윤 향우는 연세대 정경대학원(석사),상지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원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제20대 윤석열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및 강원도 특보단장,대한생활체육회 강원도회장을 지냈다. 강원도 원주시 도의원 제4선거구(단구동)에 출사표를 던진 윤 향우는 “활기찬 원주,행복한 원주를 만드는 새로운 일꾼!”이라고 소개하며,“원주 발전이 강원도 의 발전,강원자치도 시대를 여는 기폭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한편 윤용호 향우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으로 지난 13일 임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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