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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표근,“최초의 부여 첫 여성 군수시대 열겠다!”
홍표근,“최초의 부여 첫 여성 군수시대 열겠다!”
  • e부여신문
  • 승인 2022.05.0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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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지사,군수가 하나된 강한 부여 발전 지금이 기회. ‘새로운 부여로 탈바꿈 시키는 적임자는 홍표근’

인 사 말

안녕하세요! 홍표근입니다.

오늘 5월 7일 토요일 주말에, 여러 가지 일로 공사다 하심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다 뒤로 하시고, 저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빛 내주시기 위해, 이렇게 한 달음에 달려 와 주신 여러분께 마음 속 깊이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저의 인사말씀을 올리기 전에,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분들 중에 주요 내빈 몇 분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부여군, 청양군, 공주시의 국회의원이시며, 현재 국회부의장님이신 정진석 의원님께서 오셨습니다.

◯ 보령, 서천 3선 국회의원으로서, 이번 선거에서 충청남도 도지사에 출마하신 김태흠 의의원께서 오셨습니다.

◯ 논산, 계룡, 금산에서 6선 국회의원을 역임하시고, 경기도지사와 노동부장관을 역임하셨으며, 제5대 대통령 후보이셨던, 우리의 큰 정치지도자이신 이인제 의원님께서 오셨습니다.

◯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총재이시고, 우리나라 불교계의 대표적인 종교지도자이신, 대각종 미암사 주지 석만청 큰 스님께서 오셨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지만, 일일이 소개드리지 못 한 점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고 저에게 힘을 보태주시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내외 귀빈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서 가슴 깊이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우리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여군민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여군수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여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67년을 단 한 번도 부여를 떠나지 않고 부여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토박이 일꾼으로서,

그리고 30여년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제7,8대 충남도의원으로 일하면서, 언젠가는 반드시, 꼭,...찬란한 백제역사문화와 얼이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런 우리 고장 부여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저의 모든 것을 바쳐 일해 보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준비하고 저의 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그것은 실력 있고, 능력 있고, 역량을 갖춘 자만이 우리 부여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이제 저에게 이러한 저의 꿈과 사명을 실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우리는 충청의 자존심을 세우고 충청의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님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여군의 국회의원으로서 정진석 의원님께서 국회부의장으로 큰 일을 하고 계십니다.

여기에, 제가 군수가 되면, 저와 함께 우리 부여군의 발전을 위해 힘이 되어주실 분으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탄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의 큰 정치적 자산이시고, 큰 정치지도자이신 이인제 의원님께서 항상 저에게 큰 가르치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국가와 충청남도, 그리고 부여군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발전시킬 우군들이 충분히 포진하고 있는 아주 좋은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우리 부여군이 전형적인 농업군으로써,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이고, 산업구조는 불균형적이어서 지역총생산(GRDP)이 충청남도의 1.7%밖에 되지 않은 아주 낙후된 지역입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과 낙후된 우리 부여군을 활력이 새로 넘쳐나고,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부여군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행정 틀 내에서, 도장이나 찍고, 결재나 하는 현상 유지형 무능한 군수로는 절대 안 됩니다.

저 홍표근이 같이, 일할 줄 알고, 일하려는 열정이 넘치고, 일하기 위해 충분히 준비된, 전략적 경영마인드로 가득 찬, 문제 해결형, 공격형 군수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재7,8대 충남 도의원을 하는 동안 1,000억이 넘는 예산을 따다가 부여 발전에 썼습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상임감사위원 시절에는 국가 공기업의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충분히 경험하고 학습했습니다.

이제 우리 윤석열 대통령님과, 정진석 국회부의장님, 김태흠 충남도지사님, 그리고 홍표근 부여군수가 힘을 합쳐서,

우리 부여군을 자랑스럽고 찬란한 백제역사문화의 얼이 되 살아나고, 국내외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넘쳐 나서 활력이 넘치는 새 부여군으로 탈바꿈 시킬 일만 남은 것입니다. 얼마나 가슴 설레고 벅찬 기회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부여군민 여러분!

이렇게 좋은 경영행정 환경과 여건을 갖춘 절호의 기회에, 저 충분히 준비된 홍표근이가 군수가 되어서,

여러분이 희망하는 부여, 또 제가 설계하고 있는, 꿈과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부여군을 건설할 수 있도록,

저에게 큰 힘을 실어주시고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모든 지지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부여군수가 되면,

이러한 부여군의 현실적인 어려운 경영환경과 여건을 극복하고,

열악하고 비생산적인 부여군의 산업구조를 인위적으로 조정하고 개선하여, 지역총생산(GRDP)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켜서 경제가 살아나도록 할 것이며,

현재 생산과 판매 중심의 전통적인 농축산업을 융합과학기술과 접목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돈 되는 신농축산업으로 변모시키고,

현재 둘러보고 지나가는 백제역사문화 관광을 머무르며, 체험하고, 학습하고, 탐구하는 체류형 글로벌 백제역사문화관광으로 모든 환경 인프라를 재구축할 것이며,

또한 인구소멸고위험지역인 우리 부여군에 신농축산업과 대기업 그리고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경영경제적 환경을 재조성하여 누구나 살고 싶어서 찾아오는 꿈의 부여군으로 만들겠습니다.

저 충분히 준비된 홍표근이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탈바꿈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 해결형, 공격형, 전략적 경영군수가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주말에 여러 가지로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주시고, 저에게 뜨거운 지지와 큰 힘을 보태주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이것으로 저의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표근( 전 한국광물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전 충남도의원,사진)국민의힘 부여군수 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홍표근 후보는 이날 “지금까지 부여에서 태어나 부여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토박이 정치인으로 부여군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제 모든 것을 바쳐 혼신을 다하겠다”면서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그는 “이미 재선 도의원을 지내며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해 지역발전에 기여했다”면서 “국가 공기업 상임감사 위원의 경영 노하우와 경영학 박사로 충분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갖춘 준비된 후보로써 정권교체로 윤석열 정부와 함께 김태흠 도지사 후보님과 저 홍표근이 부여군수가 되어 부여 발전의 마지막 기회를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도 홍표근 후보에 대한 지원을 펼쳤고, 정진석 국회부의장도 자신의 지역구인 부여군수 홍표근 후보를 위해 “부여군도 윤석열 정부를 위해 반드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힘을 실어 주었다. 특히 이인제 전 국회의원도 “오랜 정치적 동지인 홍표근 후보야말로 준비된 부여군수로서 꼭 당선되어 부여발전을 이끌기를 바란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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