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후보,“스마트한 농업,더 나아지는 부여!”
부여군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 국민의힘 강창영(전 세도농협방울토마토공선회장,기호 2-나,사진)후보는 본보를 통해“국민들께서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듯이 이제 이번 지방선거로 도지사,부여군수, 군의원까지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도록 부여도 정권교체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강 후보는“저는 30여년간 토마토 농사를 지어왔기에 농민을 대변하는 지역 심부름꾼이 되겠다”면서“전국 제1의 방울토마토 주산지인 세도가 명품 방울토마토 주산지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기 위해 6월1일 선거에 제게 힘을 실어 일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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